BH 임직원 3분기 봉사활동 사진

 비에이치는 지난 9월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지역 이웃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신규 입사자와 회사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깍두기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비에이치 임직원 40여명과 자원봉사자들은 국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깍두기를 담갔으며,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지역사회와 풍성한 가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비에이치 임직원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에이치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깍두기 담그기 봉사활동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